WHO IS MUSE?

渶 : Kim Uz “0”

단 하나, 오직 단 하나의

단 한명, 오직 단 한 명의

나는 바로 여기

황폐해진 세계, 숨도 쉴 수 없어.

내리는 빗물은 소리 조차 없이 흘러.

이 세계를 꼭 살아나갈 거라면은

어떤 꽃을 난 장식하면> 피워내면 좋을까?

믿고 싶은 주제에

믿지 못하고 난

무력하고 무의미한 내 자신이

그럼에도 마음으로 울고 있어.

여기로 오라는 목소리가 들려와

무모하고 끝이 없는 하루하루가

그럼에도 어디선가 기다리니까

단 하나, 오직 단 하나의

단 한명, 오직 단 한 명의

나는 바로 여기

모든 걸 용서하고 싶지는 않아.

이해하고 싶지만 이해할 수가 없어.

이 세계에서 쭉 싸워나갈 거라면

어떤 노래를 부르면 좋을까?

정말 찾고 싶다면

계속 찾을때까지

부실하고 때론 헛된 그 자유를

그럼에도 원한다고 난 외쳤어.

진실을 안 주제에

알지 못한 척 하며

흑백세상 상처없는 그 빛을 난

그럼에도 다시 한번 더 찾았어.

단 하나, 오직 단 하나의

단 한명, 오직 단 한명의

나는 바로 여기

너만을 위한 장소가 반드시 있어.

찬란하고도 아름다운 이 별은

모든 것을 감추려고 하지만

무력하고 무의미한 내 자신이

그럼에도 다시한번 울부짖어.

여기로 오라는 목소리가 들려와

무모하고 끝이 없는 하루하루가

그럼에도 어디선가 기다리니까.

단 하나, 오직 단 하나의

단 한명, 오직 단 한명의

나는 바로 여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