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 하나, 오직 단 하나의
단 한명, 오직 단 한 명의
나는 바로 여기
황폐해진 세계, 숨도 쉴 수 없어.
내리는 빗물은 소리 조차 없이 흘러.
이 세계를 꼭 살아나갈 거라면은
어떤 꽃을 난 장식하면> 피워내면 좋을까?
믿고 싶은 주제에
믿지 못하고 난
무력하고 무의미한 내 자신이
그럼에도 마음으로 울고 있어.
여기로 오라는 목소리가 들려와
무모하고 끝이 없는 하루하루가
그럼에도 어디선가 기다리니까
단 하나, 오직 단 하나의
단 한명, 오직 단 한 명의
나는 바로 여기
모든 걸 용서하고 싶지는 않아.
이해하고 싶지만 이해할 수가 없어.
이 세계에서 쭉 싸워나갈 거라면
어떤 노래를 부르면 좋을까?
정말 찾고 싶다면
계속 찾을때까지
부실하고 때론 헛된 그 자유를
그럼에도 원한다고 난 외쳤어.
진실을 안 주제에
알지 못한 척 하며
흑백세상 상처없는 그 빛을 난
그럼에도 다시 한번 더 찾았어.
단 하나, 오직 단 하나의
단 한명, 오직 단 한명의
나는 바로 여기
너만을 위한 장소가 반드시 있어.
찬란하고도 아름다운 이 별은
모든 것을 감추려고 하지만
무력하고 무의미한 내 자신이
그럼에도 다시한번 울부짖어.
여기로 오라는 목소리가 들려와
무모하고 끝이 없는 하루하루가
그럼에도 어디선가 기다리니까.
단 하나, 오직 단 하나의
단 한명, 오직 단 한명의
나는 바로 여기